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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대법원장, 검찰총장은 민노총 폭력배 전원을 구속하라!
민주노총은 폭력의 역사, 민노총과 전면전이 대한민국 살리는 길!
일시: 2019년 5월 29일 오후 2시
장소: 서울중앙지방법원, 검찰청 사이
주최: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GZSS, 정의로운사람들, 공익지킴이센터,
1995년 11월 11일 민주노총이 창립된 이후 민노총의 역사는 폭력의 역사라 규정해도 과언이 아니다. 노동자만이 주인되는 세상을 위한 계급투쟁, 반재벌, 반시장, 반대한민국의 기치를 내걸고 투쟁한 결과 20여년만에 노동자가 왕이되는 세상을 만들었다.
1백만 회원 달성, 막대한 자금력, 문재인 정권 창출의 1등 공신이라는 위세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 민노총은 약자가 아닌 최강자로 변해있다. 년봉 1억원 이상의 귀족노조들이 대형 세단을 타고 고가의 음식을 배불리 먹고 화려한 유흥을 즐긴다.
민주노총의 행태는 북한 노동당과 김정은이가 하는 짓과 별반 다를 바 없음을 알 수 있다. 북한은 노동당 당원이 되면 계급장 달고 허세부리며 산다. 민노총도 1백만명 자신들 회원과 회원확충을 위해서만 노력할 뿐 2000여만명의 비민노총 노동자의 삶은 외면하고 민노총에 가입하지 않으면 산업현장에서 생계유지도 못하게 각종 방법으로 괴롭힌다. 한반도 최악의 두축은 김정은과 민노총이라고들 하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다.
민노총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그 어떤 수단도 정당하다는 공산당이론으로 기업과 기업주와의 전쟁에서 패배해 본 적이 거의 없다. 현대자동차 정주영 회장도 민노총의 파업에 대해 늘 막후 거래로 노조의 손을 들러주었고, 과거 정부도 수출 납기일 등을 볼모로 파업하는 민노총에 마음대로 개입할 처지가 아니었다. 민노총은 기업과 기업가의 약점을 몰아치며 악마의 성을 쌓아 올린 것이다.
민노총의 폭력사례는 차고도 넘치나 최근 사항 몇 가지 소개한다.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 당시 쇠파이프, 벽돌, 죽창 등 폭력난무, 내란수준, 2015년 11월 14일, 그 유명한 백남기 물대포 사건인 ‘민중총궐기대회’에서 경찰버스 52여대, 경찰관 129명 부상, 3억 8천여만원 손실, 2017년 11월,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이 주도한 마포대교 점거, 경찰관 15명 부상, 3월 27~4월 3일 국회앞 폭력시위 국회 담벼락 훼손 및 경찰관 , 5월 22일 현대 계동사옥 폭력 경찰관 36명 폭행, 27일 현대중공업 본사 폭력집회 경찰관 7명 폭행 그리고 민노총 폭력으로 민간인 뇌진탕, 실명위기 등 조직폭력배들도 할 수 없는 일들을 민주의 이름으로 폭력배 짓을 즐기고 있다.
대법원장, 검찰총장님께 부탁드립니다.
민주노총 위원장, 부위원장과 각 산별노조 위원장들이 중대한 범죄를 자행하고 지명수배가 되어도 체포하지 않는 풍토, 시민단체가 체포하라고 신고하고 집회해야 잡아가는 풍토 막장은 감옥을 가도 보석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풀어주는 풍토 등 오늘의 민주노총 폭력을 키워 국가문제로 만든 주범이 바로 법원과 검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대법원장과 검찰총장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직을 수행하는 신분을 명심하고 폭력배, 법치유린집단 민노총에 대해 전면전을 전개할 것을 국민들은 명령합니다. 문재인 정부들어 태극기 든 쪽 시민들은 사소한 일로도 대부분 감옥으로 갔고, 거의 만기출소하고 있는 데 왜 민노총 폭력은 대부분 면죄부를 줍니까?
대한민국 법치를 법원과 검찰이 스스로 유린해선 안됩니다. 오늘부터라도 국가와 국민의 공직자가 되시길 간곡히 부탁드리며 민주노총 폭력배들에 대한 준엄한 사법처리를 명령합니다.
일시: 2019년 5월 29일 오후 2시
장소: 서울중앙지방법원, 검찰청 사이
주최: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GZSS, 정의로운사람들, 공익지킴이센터,
1995년 11월 11일 민주노총이 창립된 이후 민노총의 역사는 폭력의 역사라 규정해도 과언이 아니다. 노동자만이 주인되는 세상을 위한 계급투쟁, 반재벌, 반시장, 반대한민국의 기치를 내걸고 투쟁한 결과 20여년만에 노동자가 왕이되는 세상을 만들었다.
1백만 회원 달성, 막대한 자금력, 문재인 정권 창출의 1등 공신이라는 위세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 민노총은 약자가 아닌 최강자로 변해있다. 년봉 1억원 이상의 귀족노조들이 대형 세단을 타고 고가의 음식을 배불리 먹고 화려한 유흥을 즐긴다.
민주노총의 행태는 북한 노동당과 김정은이가 하는 짓과 별반 다를 바 없음을 알 수 있다. 북한은 노동당 당원이 되면 계급장 달고 허세부리며 산다. 민노총도 1백만명 자신들 회원과 회원확충을 위해서만 노력할 뿐 2000여만명의 비민노총 노동자의 삶은 외면하고 민노총에 가입하지 않으면 산업현장에서 생계유지도 못하게 각종 방법으로 괴롭힌다. 한반도 최악의 두축은 김정은과 민노총이라고들 하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다.
민노총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그 어떤 수단도 정당하다는 공산당이론으로 기업과 기업주와의 전쟁에서 패배해 본 적이 거의 없다. 현대자동차 정주영 회장도 민노총의 파업에 대해 늘 막후 거래로 노조의 손을 들러주었고, 과거 정부도 수출 납기일 등을 볼모로 파업하는 민노총에 마음대로 개입할 처지가 아니었다. 민노총은 기업과 기업가의 약점을 몰아치며 악마의 성을 쌓아 올린 것이다.
민노총의 폭력사례는 차고도 넘치나 최근 사항 몇 가지 소개한다.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 당시 쇠파이프, 벽돌, 죽창 등 폭력난무, 내란수준, 2015년 11월 14일, 그 유명한 백남기 물대포 사건인 ‘민중총궐기대회’에서 경찰버스 52여대, 경찰관 129명 부상, 3억 8천여만원 손실, 2017년 11월,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이 주도한 마포대교 점거, 경찰관 15명 부상, 3월 27~4월 3일 국회앞 폭력시위 국회 담벼락 훼손 및 경찰관 , 5월 22일 현대 계동사옥 폭력 경찰관 36명 폭행, 27일 현대중공업 본사 폭력집회 경찰관 7명 폭행 그리고 민노총 폭력으로 민간인 뇌진탕, 실명위기 등 조직폭력배들도 할 수 없는 일들을 민주의 이름으로 폭력배 짓을 즐기고 있다.
대법원장, 검찰총장님께 부탁드립니다.
민주노총 위원장, 부위원장과 각 산별노조 위원장들이 중대한 범죄를 자행하고 지명수배가 되어도 체포하지 않는 풍토, 시민단체가 체포하라고 신고하고 집회해야 잡아가는 풍토 막장은 감옥을 가도 보석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풀어주는 풍토 등 오늘의 민주노총 폭력을 키워 국가문제로 만든 주범이 바로 법원과 검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대법원장과 검찰총장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직을 수행하는 신분을 명심하고 폭력배, 법치유린집단 민노총에 대해 전면전을 전개할 것을 국민들은 명령합니다. 문재인 정부들어 태극기 든 쪽 시민들은 사소한 일로도 대부분 감옥으로 갔고, 거의 만기출소하고 있는 데 왜 민노총 폭력은 대부분 면죄부를 줍니까?
대한민국 법치를 법원과 검찰이 스스로 유린해선 안됩니다. 오늘부터라도 국가와 국민의 공직자가 되시길 간곡히 부탁드리며 민주노총 폭력배들에 대한 준엄한 사법처리를 명령합니다.
2019년 5월 29일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GZSS, 정의로운사람들, 공익지킴이센터,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GZSS, 정의로운사람들, 공익지킴이센터,
대법원장 김명수 귀중
검찰총장 문무일 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