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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는 다짐(2019년 1월 3일 목요일, 오상종단장님)



자유대한호국단, 자유민주국민연합 2019년 신년단배식, 오상종단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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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규탄집회 ■ 김무성 규탄집회 예고▶ 김무성은 5.18세력인가전모 목사와의 대화에서 정치입문 동기가 5.18당시 군인이 시민군에게 발포 한 것에 분노를 느껴서라고 말하였는데 앞뒤 맥락없이 발포 한 것만 말함으로써 5.18진상에 대하여 왜곡 전달과 편파적인 영향을 줄 우려가 있게 만든 발언이 5.18진상 조사 위원회가 채 ...
자유한국당 KBS시청료 거부 방침에 보수단체 집단행동까지 "왜 ... 사진=연합뉴스[서울경제] 자유한국당의 KBS 시청료 거부 운동 방침에 보수단체들의 집단행동 수위가 거세지고 있다.자유민주국민연합, KBS시청료거부운동본부,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은 9일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KBS수신료거부신청자 1차 접수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KBS가 현 정부에 유리한 보도만을 하고 있다며 수신료 징수에 반대하겠다는 입장을 혔다. 또 오는 3월이면 ...
성명서 – KBS본부노조와 침묵하는 KBS임직원에게 경고 한다! 성명서 – KBS본부노조와 침묵하는 KBS임직원에게 경고 한다!국민방송 포기한 KBS는 문 닫는 길을 가고 있다!- 시청료 납부거부운동은 KBS를 살리기 위한 국민운동이다-   11월 27일 KBS본부노조의 노보는 “정체불명 수신료거부 서명운동, 그 내용을 들여다 보니..”라는 제목의 KBS수신료 거부운동에 대한 반박문을 게재했다. 길거리 노조가 아닌 ...
제 3의 길 -사람이 걸어가면 길이 생긴다!- 제 3의 길 -사람이 걸어가면 길이 생긴다!-7개 집회 주최측의 소통을 위한 평의회구성을 제안 드립니다.   태극기 집회가 만 2년을 넘고 있다. 약 1천만 명에 달하는 애국시민들이 태극기를 들고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울산 등의 거리를 행진했다. 그리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이른 새벽부터 ...
지식인은 행동하고, 시민단체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위기극복을 위한 시민단체의 역할지식인은 행동하고, 시민단체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이희범 자유민주국민연합 집행위원장   머리, 몸통, 팔다리를 외형으로 오장육부의 기관과 이 ...
고발장 고발인 : 자유연대 사무총장 김상진피고발인 :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현재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자유민주국민연합 정치와의 대화 초대의 건 수신 : 대한민국 국회 강효상 의원참조 : 강효상 의원실 보좌진
자유민주국민연합 조직도 자유민주국민연합 조직도자유민주국민연합 원로위원회김계춘원로신부원로 신부 김길자전 가천대 총장전 가천대 총장 김석우전 통일부 차관2004~ 제4대 21세기국가발전연구원 원장2002.07 국회의장 비서실장1996.08 통일원 차관1991 주미국대한민국대사관1968 제1회 외무고시 합격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김일두나라지킴이 고교연하 회장나라지킴이 고교연하 회장 노재봉전 국무총리2002.09 서울디지털대학교 총장1997 명지대학교 석좌교수1992~1995 제14대 국회의원1991 제22대 대한민국 ...
자유민주국민연합 강령 자유민주국민연합 강령자유민주국민연합은개인의 자유를 말살하는 전체주의와 유사전체주의를 배격하고, 시민의 자유와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여, 후대에게 자랑스러운 자유통일강국 대한민국을 물려주고자, 한반도에 완전한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실현되는 그 날까지 자유민주주의 국민운동의 총본산이 될 것을 굳게 결의하면서, 자유민주국민연합이 추구하는 핵심가치를 다음과 같이 천명한다.1. ...
자유민주국민연합 결성 선언문 자유민주국민연합 결성 선언문하나,문재인 정부가 “나 스스로 나를 대표하는 정치의 시대를 의미한다”는 이른바 ‘국민의 시대’는 자유민주주의체제의 근간인 대의제를 흔드는 위험한 주장이며,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는 ‘촛불’의 광장정치가 아니라 대의제와 시민적 권리 위에 기초함을 천명한다. 문재인 정부가 내세우는 “국가가 나의 삶을 책임진다”는 주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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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김정봉의 안보 CSI #17 문길동정부, 미사일을 미사일로 못불러! 부관리자 1806 2019.05.09
90 김정봉의 안보 CSI #18 미국의 북한 비핵화 3대 전략 부관리자 1759 2019.05.09
89 김정봉의 안보 CSI #16 북한 핵공격 막을 방법이 없다 부관리자 1810 2019.05.09
88 김상진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심의을 요청 성명문 발표 - 치졸한 정치보복 중단하라 부관리자 1579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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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김상진이 일반시민을 팼다고? 서울의소리 악마의 편집 미쳐버린 좌파 선동 관리자 1998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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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편파행정! 상진아재는 쫒아내고 이재명 지지자는 속수무책??? 부관리자 2022 201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