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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국민연합, 「안보전략포럼」 및 「의정감시평가원」 출범
자유민주국민연합, 「안보전략포럼」 및 「의정감시평가원」출범
□ 출범 배경
작금의 국내외 정세는 보통 사람들도 분노와 번민으로 잠 못들게 하고 있다. 한반도의 정통성이 북한에 있다는 反 대한민국 세력이 권부를 장악하고, 최고지도자가 공산주의자를 대놓고 존경한다고 하는 현실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이 뿐만 아니라 김정은은 핵개발을 완료하고 핵미사일로 유사시 미 증원군이 오지 못하게 해 남한을 적화통일하겠다고 날뛰고 있다. 그러나 문재인과 좌파세력은 이를 막고 봉쇄하기는 커녕 남북군사합의를 통해 서울에 김정은이 무혈입성하게 길을 터주고 있다. 국민들은 저들의 선전·선동에 현혹되어 위기를 위기로 느끼지 못하고 「솟단지 속의 개구리」 신세가 되어가고 있다. 이제 우리가 이대로 방치하면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말 것이다.
이에 결연히 맞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할 야당의원들을 위시한 자유 민주 세력은 검찰 앞에 무릎꿇고 침묵하고, 갈가리 찢기어 분열을 거듭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국민들은 의지할 곳을 잃고 좌절과 절망 속에 방황하고 있다.
이제 무릎 꿇고 살기보다는 서서죽기를 원하는 결연한 각오로 좌절과 절망을 끊고 화합과 단결로 하나 되어 번영과 희망이 샘솟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분연히 일어나야 한다.
작금의 상황은「그 때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했지(Where were you then?」라는 울림과 함께 말로만 걱정하지 말고 벌떡 일어나 맞서 싸워나가라고 등 떠밀고 있다. 이에 우리 『자유민주국민연합』은 더 이상 자유민주주의가 훼손되지 않고 생존이 위협받지 않는 그런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가고자 한다.
겨울 황야의 밤이 아무리 춥고 어둡다 해도 새벽길을 떠나는 순례자의 시린 가슴을 기억하며 봄바람을 예비하다면 자유대한민국이 온전히 보존되고 희망찬 봄날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자유민주국민연합』은 거친 파도에 맞서 전진해 나가고자 「안보전략포럼」과 「의정감시평가원」을 개설하고 오는 2월25일(월)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향후 운영 계획
「안보전략포럼」은 문재인과 종북좌파세력의 자유대한민국 안보체제 허물기에 적극 대응하고, 주한미대사관 등 미국 측과 원활한 대화 및 협력 안보 협의 채널를 구축해 자유진영의 의견과 목소리를 미국에 전달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와함께 정치세력(국회)과 시민사회간 안보전략 및 정책 협력을 통해 상호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는 한편 자유대한민국의 국가안보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사업으로 분기 또는 계기시 마다 국회에서 의원실과 함께 안보관련 세미나를 개최해 안보상황의 엄중함을 국민들에게 알려 여론을 환기시켜 나갈 것이다. 또한 8주 단위의 안보교실 운영을 통해 대국민 안보 경각심을 제고해 나가고자 한다
「의정감시평가원」은 ①금전을 제공하거나 줄서지 않고는 공천 받기가 어려워 유력 정치인 앞 줄서기에 급급하고, ②공천이 아닌 사천이 보편화 되면서 유능하고 참신하면서 대여 투쟁력 있는 정치 신인들의 정계 진출이 어렵고, ③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국가관이 불투명하며 정치의 본질을 알지 못하는 인물들이 정계에 진출함으로써 反대한민국 세력이 정권을 잡는 계기를 만들어 준 우리 정치 현실을 타파하고 유능하고 대정부 투쟁력이 있는 인물이 정치에 충원될 수 있는 정치환경과 토대를 마련해 나가고자 한다
그리고 ④유권자에게 의원의 대정부 감시 및 견제활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차기 선거에서 후보자 선택기준을 제시, 의원에게 책임을 묻는 책임정치(accountability)를 구현하고, ⑤유력 정치인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私薦이 아니라 실적과 자질로 평가하는 국민공천이 되도록 유도하는 한편 야당 의원에 대한 의정활동 평가를 통해 시민사회의 역량을 보여줌으로써 우파 정치세력의 시민사회와의 동행을 견인하고자 한다
이를위해「의정감시평가원」은 도덕성, 전문성 및 대정부 투쟁력 등 의원의 의정활동 평가기준을 설정하고, 순차적으로 평가해 발표할 계획이다.
우선 좌파세력의 자유대한민국 지우기 및 좌파 중심으로 세력교체를 위한 전례없는 정책과 실정이 쌓이고 있으나, 웰빙이 체질화된 야당의원들이 제대로 싸우지 않고 있어 이들을 대정부 투쟁으로 견인해 내기 위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2018년 대정부 투쟁력」을 평가해 3월 중순에 언론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확인된 자료에 기초한 의원의 도덕성을 검증해 발표(6월)함으로써 청렴하고 깨끗한 정치풍토를 조성하고 차기 총선 공천 기준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의원들의 전문성을 평가해 발표(9월)함으로써 차기 총선에서 무능한 기존 정치인을 솎아내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실력있고 유능한 인물의 정계 진출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함께 분기, 반기 그리고 연간 단위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평가해 4월, 7월, 10월, 그리고 1월(연간 평가)에 각각 발표할 계획이다.
자유민주국민연합은 자유대한민국의 안보를 수호하고, 국회의 행정부 감시와 견제 및 야당 국회의원들의 대정부 투쟁력을 견인코자 「안보전략포럼」과 「의정감시평가원」을 출범합니다. 2월 25일(월) 16:00~18:00 자유민주센터(1호선 종각역 8번 출구 YMCA 옆 골목 제일빌딩 3층)에서 출범식을 개최합니다. |
작금의 국내외 정세는 보통 사람들도 분노와 번민으로 잠 못들게 하고 있다. 한반도의 정통성이 북한에 있다는 反 대한민국 세력이 권부를 장악하고, 최고지도자가 공산주의자를 대놓고 존경한다고 하는 현실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이 뿐만 아니라 김정은은 핵개발을 완료하고 핵미사일로 유사시 미 증원군이 오지 못하게 해 남한을 적화통일하겠다고 날뛰고 있다. 그러나 문재인과 좌파세력은 이를 막고 봉쇄하기는 커녕 남북군사합의를 통해 서울에 김정은이 무혈입성하게 길을 터주고 있다. 국민들은 저들의 선전·선동에 현혹되어 위기를 위기로 느끼지 못하고 「솟단지 속의 개구리」 신세가 되어가고 있다. 이제 우리가 이대로 방치하면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말 것이다.
이에 결연히 맞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할 야당의원들을 위시한 자유 민주 세력은 검찰 앞에 무릎꿇고 침묵하고, 갈가리 찢기어 분열을 거듭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국민들은 의지할 곳을 잃고 좌절과 절망 속에 방황하고 있다.
이제 무릎 꿇고 살기보다는 서서죽기를 원하는 결연한 각오로 좌절과 절망을 끊고 화합과 단결로 하나 되어 번영과 희망이 샘솟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분연히 일어나야 한다.
작금의 상황은「그 때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했지(Where were you then?」라는 울림과 함께 말로만 걱정하지 말고 벌떡 일어나 맞서 싸워나가라고 등 떠밀고 있다. 이에 우리 『자유민주국민연합』은 더 이상 자유민주주의가 훼손되지 않고 생존이 위협받지 않는 그런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가고자 한다.
겨울 황야의 밤이 아무리 춥고 어둡다 해도 새벽길을 떠나는 순례자의 시린 가슴을 기억하며 봄바람을 예비하다면 자유대한민국이 온전히 보존되고 희망찬 봄날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자유민주국민연합』은 거친 파도에 맞서 전진해 나가고자 「안보전략포럼」과 「의정감시평가원」을 개설하고 오는 2월25일(월)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향후 운영 계획
「안보전략포럼」은 문재인과 종북좌파세력의 자유대한민국 안보체제 허물기에 적극 대응하고, 주한미대사관 등 미국 측과 원활한 대화 및 협력 안보 협의 채널를 구축해 자유진영의 의견과 목소리를 미국에 전달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와함께 정치세력(국회)과 시민사회간 안보전략 및 정책 협력을 통해 상호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는 한편 자유대한민국의 국가안보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사업으로 분기 또는 계기시 마다 국회에서 의원실과 함께 안보관련 세미나를 개최해 안보상황의 엄중함을 국민들에게 알려 여론을 환기시켜 나갈 것이다. 또한 8주 단위의 안보교실 운영을 통해 대국민 안보 경각심을 제고해 나가고자 한다
「의정감시평가원」은 ①금전을 제공하거나 줄서지 않고는 공천 받기가 어려워 유력 정치인 앞 줄서기에 급급하고, ②공천이 아닌 사천이 보편화 되면서 유능하고 참신하면서 대여 투쟁력 있는 정치 신인들의 정계 진출이 어렵고, ③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국가관이 불투명하며 정치의 본질을 알지 못하는 인물들이 정계에 진출함으로써 反대한민국 세력이 정권을 잡는 계기를 만들어 준 우리 정치 현실을 타파하고 유능하고 대정부 투쟁력이 있는 인물이 정치에 충원될 수 있는 정치환경과 토대를 마련해 나가고자 한다
그리고 ④유권자에게 의원의 대정부 감시 및 견제활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차기 선거에서 후보자 선택기준을 제시, 의원에게 책임을 묻는 책임정치(accountability)를 구현하고, ⑤유력 정치인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私薦이 아니라 실적과 자질로 평가하는 국민공천이 되도록 유도하는 한편 야당 의원에 대한 의정활동 평가를 통해 시민사회의 역량을 보여줌으로써 우파 정치세력의 시민사회와의 동행을 견인하고자 한다
이를위해「의정감시평가원」은 도덕성, 전문성 및 대정부 투쟁력 등 의원의 의정활동 평가기준을 설정하고, 순차적으로 평가해 발표할 계획이다.
우선 좌파세력의 자유대한민국 지우기 및 좌파 중심으로 세력교체를 위한 전례없는 정책과 실정이 쌓이고 있으나, 웰빙이 체질화된 야당의원들이 제대로 싸우지 않고 있어 이들을 대정부 투쟁으로 견인해 내기 위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2018년 대정부 투쟁력」을 평가해 3월 중순에 언론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확인된 자료에 기초한 의원의 도덕성을 검증해 발표(6월)함으로써 청렴하고 깨끗한 정치풍토를 조성하고 차기 총선 공천 기준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의원들의 전문성을 평가해 발표(9월)함으로써 차기 총선에서 무능한 기존 정치인을 솎아내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실력있고 유능한 인물의 정계 진출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함께 분기, 반기 그리고 연간 단위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평가해 4월, 7월, 10월, 그리고 1월(연간 평가)에 각각 발표할 계획이다.
백선엽
| 03.08 10:42 | 신고 | 수정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