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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윤석열 검찰의 자유투사 김상진 체포 규탄 긴급기자회견!
성명서- 윤석열 검찰의 자유투사 김상진 체포 규탄 긴급기자회견!
누가 검찰을 압박하는가? 박원순, 손석희, 우원식, 서영교, 조국
-15일 오후 3시 ‘검찰수사심위위원회’ 개최 통지하고 긴급체포하는 검찰의 2중성?
일시: 2019년 5월 10일(금) 오전 11시
장소: 중앙지검 앞
주최: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GZSS, 정의로운사람들, 자유민주국민연합,
공익지킴이센터, 국민의자유와인권을위한변호사모임, 솔롱거스. 프리덤칼리지
중앙지방검찰청 검사 이0울 외 15여명의 검찰 조사관들이 5월 2일 오전 7시, 서초구 서초동 소재 김상진 자유연대 사무총장 집, 9시경 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 자유연대, 애국닷컴 유투브 스튜디오를 압수수색했다.
이에 5월 7일 오후 2시 김상진 총장은 중앙지검 앞에서 ‘검찰수사심의위원회 개최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한 후 이 사실을 중앙지검 819호 주임검사에게 알리고 당일 조사를 받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위원회 결정이 되면 검찰의 수사에 응할 계획이었다.
8일(수) 오후 1시경 검찰청은 김상진의 변호인 장달영에게 검찰수사심의위원회는 15일 오후 3시 개최한다는 통지를 했고, 김상진과 변호인단은 15일 오후 3시 검찰수사심의위원회에 금번 윤석열 공무집행방해사건에 대한 해명과 수사의 부당성 그리고 김상진을 폄훼하기 위해 언론에 보도된 허위 가짜뉴스의 실상을 알려 심위위원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자료 준비에 들어갔다.
그런데 9일 오전 8시~9시 경 중앙지검 수사관들이 출근하는 김상진을 긴급체포하여 중앙지검으로 데려간 후 조사를 시작했다. 장달영 변호사는 15일 검찰수사심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김상진을 긴급체포한 검찰의 의중과 검찰청의 공식적 제도 자체를 무시하는 또 다른 검찰의 막가파식 수사에 법상식과 일반상식으로도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자유연대를 비롯한 자유진영 신민단체 및 활동가들은 초법적 정치행동을 하고 있는 이들 검사들의 실체를 국민에게 고발해야 한다고 결의 한다.
중앙지검 819호 검사실의 초법적 정치행동은 정치권 누군가로부터 하명을 받지 않고는 이런 행동을 하지 못할 것이다. 박원순, 손석희, 우원식, 서영교는 김상진과는 매우 불편한 관계다. 이들이 정치 검찰과 하나 되고 전 언론까지 동원해 김상진을 정치구속시키려 작당질 하고 있다.
타락한 정치권력자들과 함께 칼춤 추는 중앙지검 윤석열의 말로 보인다.
김상진인 박원순, 손석희 우원식, 서영교 집을 찾아간 이유는 고위 권력을 가진 자들이 온갖 비리를 자행하고는 일체 반성이 없자 집에까지 찾아가 결자해지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한 것이다. 박원순은 아들 박주신의 병역비리혐의에 대해 본인 박원순이 김상진을 무려 14건을 고소고발하고는 법원에서 박주신 법정출석을 명령하는데도 박주신을 출두시키지 않고 있기 때문에 1인시위를 지속하는 것이고, 손석희는 뺑소니사건의 고발 당사자, 우원식은 허위사실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상진 얼굴을 올리며 아이들을 겁박하는 ‘극우’라하여 정중히 사과요청 하는 문서를 전달했지만 불통하여 1인시위, 서영교는 ‘재판거래’라는 사회문제를 일으키고도 대국민 사과를 하지 않아 국회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는 집회를 2차례 한 것이 전부였는데 본인의 잘못은 사과하지 않고 오히려 집회를 주최한 김상진외 4명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여 이미 중랑서에 피고소인 조사를 마친 상황임에도 김상진을 중앙지검 윤석열 사단이 정치구속을 하려들자 중앙지검에 2중으로 고소장을 접수하는 치졸함을 보이고 있다.
이상이 이번 김상진을 구속시키려는 자들의 면면이다. 윤석렬 집앞에서 1인시위한 김상진의 모든 것은 민노총, 참여연대를 비롯한 무수한 좌파단체들의 폭력과 비교하면 시민활동가의 낭만적 행동일 뿐이다.
김상진과 자유시민은 중앙지검의 칼날을 ‘명백한 정치탄압’이라 생각한다!
수일 전 광주 송정역에서 폭력을 당한 황교안 대표, 악마의 편집영상을 올려 언론을 조롱하고 있는 백은종으로부터 갖은 협박을 당한 숱한 사람들. 검찰이 김상진을 공무집행방해 및 협박으로 처벌하겠다면 이들부터 먼저 처벌해야 말이 된다.
김상진을 서둘러 체포한 중앙지검은 분명 타락한 정치권력자들의 하수인 역할을 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려 하는 모든 사람과 단체는 중앙지검의 잘못된 정치행동에 대해 진력을 다해 싸울 것을 선언한다.
자유투사 김상진 구출을 위한 전선에 동참해 주실 전 단체 및 개인은 윤석열을 비롯한 정치검사들의 퇴진을 위한 행동에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자유진영 법조인 여러분!
중앙지검 819호 송봉준 검사실 ‘2019형 제 35774호 공무집행방해 사건’에 대해
김상진의 변호인단 동참을 부탁드립니다.(검찰청 02-530-4753)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GZSS, 정의로운사람들, 자유민주국민연합,
공익지킴이센터, 국민의자유와인권을위한변호사모임, 솔롱거스. 프리덤칼리지
◆자유투사 김상진 구출위한 연대 동참 연락처 02-733-5678
누가 검찰을 압박하는가? 박원순, 손석희, 우원식, 서영교, 조국
-15일 오후 3시 ‘검찰수사심위위원회’ 개최 통지하고 긴급체포하는 검찰의 2중성?
일시: 2019년 5월 10일(금) 오전 11시
장소: 중앙지검 앞
주최: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GZSS, 정의로운사람들, 자유민주국민연합,
공익지킴이센터, 국민의자유와인권을위한변호사모임, 솔롱거스. 프리덤칼리지
중앙지방검찰청 검사 이0울 외 15여명의 검찰 조사관들이 5월 2일 오전 7시, 서초구 서초동 소재 김상진 자유연대 사무총장 집, 9시경 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 자유연대, 애국닷컴 유투브 스튜디오를 압수수색했다.
이에 5월 7일 오후 2시 김상진 총장은 중앙지검 앞에서 ‘검찰수사심의위원회 개최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한 후 이 사실을 중앙지검 819호 주임검사에게 알리고 당일 조사를 받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위원회 결정이 되면 검찰의 수사에 응할 계획이었다.
8일(수) 오후 1시경 검찰청은 김상진의 변호인 장달영에게 검찰수사심의위원회는 15일 오후 3시 개최한다는 통지를 했고, 김상진과 변호인단은 15일 오후 3시 검찰수사심의위원회에 금번 윤석열 공무집행방해사건에 대한 해명과 수사의 부당성 그리고 김상진을 폄훼하기 위해 언론에 보도된 허위 가짜뉴스의 실상을 알려 심위위원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자료 준비에 들어갔다.
그런데 9일 오전 8시~9시 경 중앙지검 수사관들이 출근하는 김상진을 긴급체포하여 중앙지검으로 데려간 후 조사를 시작했다. 장달영 변호사는 15일 검찰수사심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김상진을 긴급체포한 검찰의 의중과 검찰청의 공식적 제도 자체를 무시하는 또 다른 검찰의 막가파식 수사에 법상식과 일반상식으로도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자유연대를 비롯한 자유진영 신민단체 및 활동가들은 초법적 정치행동을 하고 있는 이들 검사들의 실체를 국민에게 고발해야 한다고 결의 한다.
중앙지검 819호 검사실의 초법적 정치행동은 정치권 누군가로부터 하명을 받지 않고는 이런 행동을 하지 못할 것이다. 박원순, 손석희, 우원식, 서영교는 김상진과는 매우 불편한 관계다. 이들이 정치 검찰과 하나 되고 전 언론까지 동원해 김상진을 정치구속시키려 작당질 하고 있다.
타락한 정치권력자들과 함께 칼춤 추는 중앙지검 윤석열의 말로 보인다.
김상진인 박원순, 손석희 우원식, 서영교 집을 찾아간 이유는 고위 권력을 가진 자들이 온갖 비리를 자행하고는 일체 반성이 없자 집에까지 찾아가 결자해지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한 것이다. 박원순은 아들 박주신의 병역비리혐의에 대해 본인 박원순이 김상진을 무려 14건을 고소고발하고는 법원에서 박주신 법정출석을 명령하는데도 박주신을 출두시키지 않고 있기 때문에 1인시위를 지속하는 것이고, 손석희는 뺑소니사건의 고발 당사자, 우원식은 허위사실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상진 얼굴을 올리며 아이들을 겁박하는 ‘극우’라하여 정중히 사과요청 하는 문서를 전달했지만 불통하여 1인시위, 서영교는 ‘재판거래’라는 사회문제를 일으키고도 대국민 사과를 하지 않아 국회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는 집회를 2차례 한 것이 전부였는데 본인의 잘못은 사과하지 않고 오히려 집회를 주최한 김상진외 4명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여 이미 중랑서에 피고소인 조사를 마친 상황임에도 김상진을 중앙지검 윤석열 사단이 정치구속을 하려들자 중앙지검에 2중으로 고소장을 접수하는 치졸함을 보이고 있다.
이상이 이번 김상진을 구속시키려는 자들의 면면이다. 윤석렬 집앞에서 1인시위한 김상진의 모든 것은 민노총, 참여연대를 비롯한 무수한 좌파단체들의 폭력과 비교하면 시민활동가의 낭만적 행동일 뿐이다.
김상진과 자유시민은 중앙지검의 칼날을 ‘명백한 정치탄압’이라 생각한다!
수일 전 광주 송정역에서 폭력을 당한 황교안 대표, 악마의 편집영상을 올려 언론을 조롱하고 있는 백은종으로부터 갖은 협박을 당한 숱한 사람들. 검찰이 김상진을 공무집행방해 및 협박으로 처벌하겠다면 이들부터 먼저 처벌해야 말이 된다.
김상진을 서둘러 체포한 중앙지검은 분명 타락한 정치권력자들의 하수인 역할을 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려 하는 모든 사람과 단체는 중앙지검의 잘못된 정치행동에 대해 진력을 다해 싸울 것을 선언한다.
자유투사 김상진 구출을 위한 전선에 동참해 주실 전 단체 및 개인은 윤석열을 비롯한 정치검사들의 퇴진을 위한 행동에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자유진영 법조인 여러분!
중앙지검 819호 송봉준 검사실 ‘2019형 제 35774호 공무집행방해 사건’에 대해
김상진의 변호인단 동참을 부탁드립니다.(검찰청 02-530-4753)
2019년 5월 9일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GZSS, 정의로운사람들, 자유민주국민연합,
공익지킴이센터, 국민의자유와인권을위한변호사모임, 솔롱거스. 프리덤칼리지
◆자유투사 김상진 구출위한 연대 동참 연락처 02-733-5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