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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이해찬, 설훈, 민병두 5.18유공자증 및 보상금 환수 촉구 기자회견
보훈처는 범죄자 청치인들 단죄해 국민의 보훈처로 거듭나라!
-이해찬, 설훈, 민병두는 5.18유공자도 보상금 받을 자격도 없는 자들이다!
일시: 2019년 4월 15일(월) 오후 2시
장소: 국가보훈처 서울지청(삼각지역 1번 또는 13번출구)
주최: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공익지킴이센터
자유민주국민연합, 국민의자유와인권을위한변호사모임
자유연대, 공익지킴이센터,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외 상기 단체는 장달영 공익지킴이센터장과 김상진 자유연대 사무총장을 청원인(고발인)으로 하여 이해찬, 설훈, 민병두 3인에게 5.18유공자등록 취소와 5.18보상법에 따른 보상금 환수를 요구하는 청원서(고발장)을 4월 15일 오후 2시 삼각지에 위치한 국가보훈처 서울지청에 접수한다.
국회의원 이해찬, 설훈, 민병두 3인은 1980년 5.18 당시 현장에 있지도 않은 사람들이며, 5.18과 직접적 유관자가 아니기 때문에 5.18보상법상 기타지원금 지급 대상자가 아니다. 따라서 5.18유공자법상 유공자로 등록될 수 없으므로, 이들과 그들 가족에게 지급된 수억원의 기타지원금 등 경제적 이익을 환수하고 유공자등록은 취소되어야 한다.
고발인은 지난 3월 20일 이해찬, 설훈, 민병두 3인을 5.18유공자법위반으로 대검찰청에 사기죄로 고발했다. 피고발인 3인은 고발인의 고발장과 보도자료에 대해 일체의 해명없이 침묵하고 있다.
자유연대 공익지킴이센터는 이들의 침묵이 범죄 사실 인정이라 확신하고 유공자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국가보훈처에 3인의 5.18유공자등록 취소와 기타지원금 환수를 촉구하는 청원서(고발장)을 접수한다.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못된 정치인들의 정치권력의 힘에 의해 가짜독립유공자까지 양산하며 국민의 비난을 받고 있는 데 이번 이해찬, 민병두, 설훈 이 3인의 범죄사실을 국민에게 공개해 국민의 국가보훈처로 거듭나기 바란다.
-이해찬, 설훈, 민병두는 5.18유공자도 보상금 받을 자격도 없는 자들이다!
일시: 2019년 4월 15일(월) 오후 2시
장소: 국가보훈처 서울지청(삼각지역 1번 또는 13번출구)
주최: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공익지킴이센터
자유민주국민연합, 국민의자유와인권을위한변호사모임
자유연대, 공익지킴이센터,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외 상기 단체는 장달영 공익지킴이센터장과 김상진 자유연대 사무총장을 청원인(고발인)으로 하여 이해찬, 설훈, 민병두 3인에게 5.18유공자등록 취소와 5.18보상법에 따른 보상금 환수를 요구하는 청원서(고발장)을 4월 15일 오후 2시 삼각지에 위치한 국가보훈처 서울지청에 접수한다.
국회의원 이해찬, 설훈, 민병두 3인은 1980년 5.18 당시 현장에 있지도 않은 사람들이며, 5.18과 직접적 유관자가 아니기 때문에 5.18보상법상 기타지원금 지급 대상자가 아니다. 따라서 5.18유공자법상 유공자로 등록될 수 없으므로, 이들과 그들 가족에게 지급된 수억원의 기타지원금 등 경제적 이익을 환수하고 유공자등록은 취소되어야 한다.
고발인은 지난 3월 20일 이해찬, 설훈, 민병두 3인을 5.18유공자법위반으로 대검찰청에 사기죄로 고발했다. 피고발인 3인은 고발인의 고발장과 보도자료에 대해 일체의 해명없이 침묵하고 있다.
자유연대 공익지킴이센터는 이들의 침묵이 범죄 사실 인정이라 확신하고 유공자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국가보훈처에 3인의 5.18유공자등록 취소와 기타지원금 환수를 촉구하는 청원서(고발장)을 접수한다.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못된 정치인들의 정치권력의 힘에 의해 가짜독립유공자까지 양산하며 국민의 비난을 받고 있는 데 이번 이해찬, 민병두, 설훈 이 3인의 범죄사실을 국민에게 공개해 국민의 국가보훈처로 거듭나기 바란다.
2019년 4월 15일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공익지킴이센터
자유민주국민연합, 국민의자유와인권을위한변호사모임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공익지킴이센터
자유민주국민연합, 국민의자유와인권을위한변호사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