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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손석희 기획 윤석열, 박상기 공모 시민 활동가 정치탄압
방송장비 카메라, 삼각대까지 압수, 언론탄압 막가파식 정치검찰!
5월 2일 오전 7시, 서초구 서초동 소재 김상진 자유연대 사무총장 집 압수수색, 9시경 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 자유연대, 애국닷컴 유투브 스튜디오가 중앙지방검찰청 검사 이0울 외 15여명의 검찰 조사관들에게 압수수색을 당했다.
사건개요는 지난 달 25일 김상진 총장이 서초경찰서 정보과에 사전 통지를 하고 윤석열 중앙지검장 자택인 모아파트(서초구 소재) 입구에서 약 1시간 30분가량 진행된 ‘박근혜 대통령 형집행정지수용촉구 1인 시위’에서 상진아재 유투브로 방송된 내용을 26일 jtbc 손석희가 직접 뉴스진행을 통해 ‘유부버 김모씨가 중앙지검장 윤석열 살해협박’한다는 내용의 보도를 하자 박상기 법무장관이 법의 날을 운운하며 김상진을 수사하라는 식의 하명이 이어졌다.
1인 유투버이자 시민단체 활동가인 김상진 총장은 손석희를 뺑소니 혐의로 고발하여 이미 고발인 조사를 마친 상태이며, 손석희가 피고발인 조사를 받아야 할 처지이다. 중앙지검이 압수수색 전 “윤석열 협박방송”, “김씨는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박 시장 등 여권 정치인과 진보 성향 언론인의 주거지 앞에 찾아가 모두 16차례에 걸쳐 폭언하는 장면을 촬영해 유튜브로 방송”, “박 시장의 관사에 3차례,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집과 사무실에 4차례” 등의 내용을 언론에 흘리고 언론은 감찰이 흘린 내용을 도배 중이다.
명백한 정치탄압이자 업무방해 공작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신응석 부장검사)가 김상진을 대상으로 집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는데 ‘공무집행방해사건’에 대하여 집행한 압수수색 모습은 문재인 검찰권력의 폭력 실상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상식적으로 압수수색 대상 중 컴퓨터를 비롯한 전자장비는 포렌직을 통해 수색을 함에도 불구하고 촬영장비인 카메라 캠코더 2대, 캠코드 전원, 전원케이블, 마이크 장비세트, 모니터 2대, 조명기 2세트, 심지어 삼각대 5대까지 방송자체를 할 수 없도록 장비를 통째로 압수해 가져갔다.
중앙지검 15여명의 수사관들에게 “세상에 이런 경우가 어디 있느냐?” 압수수색은 충분히 협조했는데 방송자체를 하지 못하도록 장비를 가져가는 경우는 있을 수 없지 않느냐? 며 항의 했으나 안하무인이었다.
손석희, 박원순, 우원식의 경우 모두 김상진 총장과는 비교할 수 없는 문재인 시대의 절대 권력자들이다. 박원순은 김상진을 무려 14건의 민형사 고소를 했지만 박원순 자신의 아들 박주신을 법정증인소환하라는 법원의 명령을 거부하고 박주신을 소환해 재판을 끝내 주라는 피고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오히려 고소만 남발하고 있으니 절대로 정상인이 아니며, 우원식의 경우 자유연대와 김상진 총장의 얼굴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하며 허위사실로 ‘극우’라 비난 했기에 사과 요구차 진행된 합법적 집회를 진행한 것이다.
정치언론권력자 손석희는 반드시 심판 받는다!
박근혜 대통령을 감옥으로 보낸 정치언론권력자 손석희가 이번에는 시민활동가 김상진을 공격좌표로 설정하고 손석희의 기획에 윤석열 중앙지검장과 박상기 법무장관까지 공모한 정치기획수사에 15여명의 중앙지검 수사관들의 압수수색장면은 가관 그 자체였다. 몰 경우, 몰상식, 권력남용, 권력폭력 그리고 방송자체를 불가하게 할 목적으로 카메라와 삼각대까지 가져간 행위는 문재인 정권이 끝난 후에도 사법심판을 받아야 할 언론탄압 행위 그 자체였다.
윤석열 중앙지검장과 박상기 법무장관은 이번에도 손석희에게 놀아났다. 손석희의 악마의 편집영상과 상진아재 유투브 영상만 봐서는 당일의 상황을 파악할 수 없다. 당일 윤석열 지검장 집 앞에는 김상진과 서초서 정보과 형사, 출동 순찰차 경찰 등 다수의 경찰이 김상진과 함께 있었다. 김상진은 이미 서초서 정보과에 당일 1인시위를 알리고 박근혜대통령형집행정지를 원하는 많은 국민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갔던 것이다. 6년동안 지극히 정상적 시민운동을 하고 있는 김상진 총장이 손석희가 지적한 대로 폭력을 행사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기에 애국시민의 신뢰를 받으며 활동하고 있다.
중앙지검 검사여러분!
정치언론권력자, 투명하지 못한 처신으로 세간의 질타를 받는 손석희를 법대로 처벌하고, 부패하고 타락한 권력자와 권력기관을 감시 비판하는 김상진을 비롯한 정의로운 국민의 검찰이 되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자유진영 법조인 여러분!
중앙지검 819호 송봉준 검사실 ‘2019형 제 35774호 공무집행방해 사건’에 대해 김상진의 변호인단 동참을 부탁드립니다.(02-530-4753)
5월 2일 오전 7시, 서초구 서초동 소재 김상진 자유연대 사무총장 집 압수수색, 9시경 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 자유연대, 애국닷컴 유투브 스튜디오가 중앙지방검찰청 검사 이0울 외 15여명의 검찰 조사관들에게 압수수색을 당했다.
사건개요는 지난 달 25일 김상진 총장이 서초경찰서 정보과에 사전 통지를 하고 윤석열 중앙지검장 자택인 모아파트(서초구 소재) 입구에서 약 1시간 30분가량 진행된 ‘박근혜 대통령 형집행정지수용촉구 1인 시위’에서 상진아재 유투브로 방송된 내용을 26일 jtbc 손석희가 직접 뉴스진행을 통해 ‘유부버 김모씨가 중앙지검장 윤석열 살해협박’한다는 내용의 보도를 하자 박상기 법무장관이 법의 날을 운운하며 김상진을 수사하라는 식의 하명이 이어졌다.
1인 유투버이자 시민단체 활동가인 김상진 총장은 손석희를 뺑소니 혐의로 고발하여 이미 고발인 조사를 마친 상태이며, 손석희가 피고발인 조사를 받아야 할 처지이다. 중앙지검이 압수수색 전 “윤석열 협박방송”, “김씨는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박 시장 등 여권 정치인과 진보 성향 언론인의 주거지 앞에 찾아가 모두 16차례에 걸쳐 폭언하는 장면을 촬영해 유튜브로 방송”, “박 시장의 관사에 3차례,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집과 사무실에 4차례” 등의 내용을 언론에 흘리고 언론은 감찰이 흘린 내용을 도배 중이다.
명백한 정치탄압이자 업무방해 공작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신응석 부장검사)가 김상진을 대상으로 집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는데 ‘공무집행방해사건’에 대하여 집행한 압수수색 모습은 문재인 검찰권력의 폭력 실상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상식적으로 압수수색 대상 중 컴퓨터를 비롯한 전자장비는 포렌직을 통해 수색을 함에도 불구하고 촬영장비인 카메라 캠코더 2대, 캠코드 전원, 전원케이블, 마이크 장비세트, 모니터 2대, 조명기 2세트, 심지어 삼각대 5대까지 방송자체를 할 수 없도록 장비를 통째로 압수해 가져갔다.
중앙지검 15여명의 수사관들에게 “세상에 이런 경우가 어디 있느냐?” 압수수색은 충분히 협조했는데 방송자체를 하지 못하도록 장비를 가져가는 경우는 있을 수 없지 않느냐? 며 항의 했으나 안하무인이었다.
손석희, 박원순, 우원식의 경우 모두 김상진 총장과는 비교할 수 없는 문재인 시대의 절대 권력자들이다. 박원순은 김상진을 무려 14건의 민형사 고소를 했지만 박원순 자신의 아들 박주신을 법정증인소환하라는 법원의 명령을 거부하고 박주신을 소환해 재판을 끝내 주라는 피고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오히려 고소만 남발하고 있으니 절대로 정상인이 아니며, 우원식의 경우 자유연대와 김상진 총장의 얼굴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하며 허위사실로 ‘극우’라 비난 했기에 사과 요구차 진행된 합법적 집회를 진행한 것이다.
정치언론권력자 손석희는 반드시 심판 받는다!
박근혜 대통령을 감옥으로 보낸 정치언론권력자 손석희가 이번에는 시민활동가 김상진을 공격좌표로 설정하고 손석희의 기획에 윤석열 중앙지검장과 박상기 법무장관까지 공모한 정치기획수사에 15여명의 중앙지검 수사관들의 압수수색장면은 가관 그 자체였다. 몰 경우, 몰상식, 권력남용, 권력폭력 그리고 방송자체를 불가하게 할 목적으로 카메라와 삼각대까지 가져간 행위는 문재인 정권이 끝난 후에도 사법심판을 받아야 할 언론탄압 행위 그 자체였다.
윤석열 중앙지검장과 박상기 법무장관은 이번에도 손석희에게 놀아났다. 손석희의 악마의 편집영상과 상진아재 유투브 영상만 봐서는 당일의 상황을 파악할 수 없다. 당일 윤석열 지검장 집 앞에는 김상진과 서초서 정보과 형사, 출동 순찰차 경찰 등 다수의 경찰이 김상진과 함께 있었다. 김상진은 이미 서초서 정보과에 당일 1인시위를 알리고 박근혜대통령형집행정지를 원하는 많은 국민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갔던 것이다. 6년동안 지극히 정상적 시민운동을 하고 있는 김상진 총장이 손석희가 지적한 대로 폭력을 행사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기에 애국시민의 신뢰를 받으며 활동하고 있다.
중앙지검 검사여러분!
정치언론권력자, 투명하지 못한 처신으로 세간의 질타를 받는 손석희를 법대로 처벌하고, 부패하고 타락한 권력자와 권력기관을 감시 비판하는 김상진을 비롯한 정의로운 국민의 검찰이 되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자유진영 법조인 여러분!
중앙지검 819호 송봉준 검사실 ‘2019형 제 35774호 공무집행방해 사건’에 대해 김상진의 변호인단 동참을 부탁드립니다.(02-530-4753)
2019년 5월 2일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GZSS, 정의로운사람들, 자유민주국민연합,
공익지킴이센터, 국민의자유와인권을위한변호사모임,솔롱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