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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폭력집단 민주노총 고발 전국 동시집회 및 고발장 접수
민노총은 인민군보다 더 폭악한 반대한민국 집단, 국민이 싸워야 합니다!
경찰청 및 전국 경찰서 앞 동시 기자회견 및 집회!
일시: 2019년 6월 4일 오후 5시
장소: 경찰청 앞 (서대문)
주최: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GZSS, 정의로운사람들
시민단체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GZSS, 정의로운사람들은 지난 5월 28일(화)부터 폭력집단 민주노총의 무차별 폭력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 경찰청 앞에서 민갑룡 경찰청장 이하 경찰 수뇌부의 무책임, 방관을 질타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6월 4일 부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전국 경찰청 및 경찰서 앞에서 민노총 폭력규탄 및 경찰 수뇌부의 무책임함을 규탄하는 1인 시위 및 집회를 시작한다. 첫날인 6월 4일은 서울, 대구, 부산, 울산, 창원 등지에서 시작하여 전국 200여 경찰서로 확대해 갈 계획이다.
동시에 자유대한호국단(대표 오상종)을 고발인으로 하여 박근태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지부장, 신상기 대우조선 지회장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재물손괴), 업무방해죄로 고발한다.
이들은 지난 5월 27일 울산 동구 소재 한마음회관에서 현대중공업 물적분할(법인분할)을 위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는데, 불법점거로 주총을 방해하고, 울산지방법원이 민노총 현대중공업지부가 주주총회 개최를 방해하지 말라고 한 결정의 집행을 위하여 결정문을 부착하려는 법원 관계자의 출입을 거부하였고, 울산대 체육관에서 주주총회가 끝나자 불법점거를 풀었다.
그러나 민노총이 불법점거한 한마음회관은 민노총의 폭격으로 아수라장으로 변해 있었다. 좌석 420개 중 약 200개를 훼손, 공연장의 대형거울을 산산조각, 방범카메라 20대 중 18대 파손 등으로 년말까지 한마음회관은 사용을 못하게 되었다.
대우조선의 신상기 민노총 지회장 및 노합원들은은 현대중공업 현장실사인력이 거제 소재 대우조선을 방문하는 6. 3. 오전부터 정문 등 옥포조선소 출입구 6곳을 모두 막아 적법한 업무집행인 옥포조선소 현장실사를 방해하였다.
피고발인들은 위와 같은 범죄행위를 저지른 노동조합의 대표로서 이들을 지시하는 등 범죄행위를 주도적으로 하였으므로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재물손괴)죄와 업무방해죄로 고발한다.
※민주노총 폭력규탄 1인시위 및 집회에 참석해 주실 자유시민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기대합니다. (02-733-5678)
경찰청 및 전국 경찰서 앞 동시 기자회견 및 집회!
일시: 2019년 6월 4일 오후 5시
장소: 경찰청 앞 (서대문)
주최: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GZSS, 정의로운사람들
시민단체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GZSS, 정의로운사람들은 지난 5월 28일(화)부터 폭력집단 민주노총의 무차별 폭력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 경찰청 앞에서 민갑룡 경찰청장 이하 경찰 수뇌부의 무책임, 방관을 질타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6월 4일 부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전국 경찰청 및 경찰서 앞에서 민노총 폭력규탄 및 경찰 수뇌부의 무책임함을 규탄하는 1인 시위 및 집회를 시작한다. 첫날인 6월 4일은 서울, 대구, 부산, 울산, 창원 등지에서 시작하여 전국 200여 경찰서로 확대해 갈 계획이다.
동시에 자유대한호국단(대표 오상종)을 고발인으로 하여 박근태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지부장, 신상기 대우조선 지회장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재물손괴), 업무방해죄로 고발한다.
이들은 지난 5월 27일 울산 동구 소재 한마음회관에서 현대중공업 물적분할(법인분할)을 위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는데, 불법점거로 주총을 방해하고, 울산지방법원이 민노총 현대중공업지부가 주주총회 개최를 방해하지 말라고 한 결정의 집행을 위하여 결정문을 부착하려는 법원 관계자의 출입을 거부하였고, 울산대 체육관에서 주주총회가 끝나자 불법점거를 풀었다.
그러나 민노총이 불법점거한 한마음회관은 민노총의 폭격으로 아수라장으로 변해 있었다. 좌석 420개 중 약 200개를 훼손, 공연장의 대형거울을 산산조각, 방범카메라 20대 중 18대 파손 등으로 년말까지 한마음회관은 사용을 못하게 되었다.
대우조선의 신상기 민노총 지회장 및 노합원들은은 현대중공업 현장실사인력이 거제 소재 대우조선을 방문하는 6. 3. 오전부터 정문 등 옥포조선소 출입구 6곳을 모두 막아 적법한 업무집행인 옥포조선소 현장실사를 방해하였다.
피고발인들은 위와 같은 범죄행위를 저지른 노동조합의 대표로서 이들을 지시하는 등 범죄행위를 주도적으로 하였으므로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재물손괴)죄와 업무방해죄로 고발한다.
※민주노총 폭력규탄 1인시위 및 집회에 참석해 주실 자유시민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기대합니다. (02-733-5678)
2019년 6월 4일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GZSS, 정의로운사람들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GZSS, 정의로운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