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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당대표, 자유민주국민연합 신년인사회 인사말씀[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 자유민주국민연합 신년인사회 인사말씀[보도자료]
http://www.libertykoreaparty.kr/web/news/briefing/delegateBriefing/readDelegateBriefingView.do?bbsId=SPB_000000001629571
황교안 당대표는 2020. 1. 7(화) 14:00, 자유민주국민연합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
힘이 다 빠져가다가도 여러분들을 보면 저절로 힘이 막 난다. 자유민주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지난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정말 치열하게 싸웠다. 뜨거운 애국심으로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저는 오늘 애국가를 부르면서 어느 때보다도 정말 비장함을 느꼈다.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출전가를 부르는 그런 심정이었다. 올해가 자유대한민국 수호의 중대 기로이다. 자유민주세력이 대동단결해서 더 힘차게 싸워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내겠다. 여러분들과 함께 그렇게 하겠다.
싸워 이기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하나있다. 그것은 우리 자유우파가 힘을 뭉치는 것이다. 통합이다. 그것도 대통합이다. 문재인 정권이 3년도 채 안 되서 우리 경제를 다 무너뜨렸다. 민생도 도탄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외교·안보는 이제 정말 누가 걱정하는지 알 수 없는 그런 나라가 되고 말았다. 모두 무너뜨려서 국민의 한숨과 분노가 들끓고 있다. 그러나 정말 심각한 것은 좌파세력들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삼권분립’과 ‘법치주의’라고 하는 헌정질서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있다는 것이다. 행정부에 이어서 입법부 그리고 사법부까지 완전히 장악한 이 정권이 온갖 좌파정책들을 밀어붙일 것이다. 이미 보유세 강화 등 징벌적 부동산 정책 그리고 국민연금 통한 기업경영 개입, 사학의 자율성 침해, 이런 시장경제에 반하는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다. 하나하나를 보면 심각성을 덜 느낄지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정말 심각한 상황이다.
국가 정체성을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개헌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 정부 초기에 개헌이 소개가 됐는데 거기에 자유민주주의의 ‘자유’자가 없어져버렸었다. 국민들이 반대해서 지체가 되고 있지만. 이 정권이 언제 이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를 무너뜨릴지 알 수 없는 그런 절박한 상황이다. 우리가 피땀 흘려서 일궈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훼손하고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하려고 하고 있는 것으로 우리가 볼 수박에 없다. 저들을 막아내기 위해서 우리에게 주어진 첫 번째 과제 뭘까. 통합이다. 우리 각자의 힘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통합해서 싸워 이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이다. 자유민주세력이 하나로 뭉쳐서 맞서 싸우지 않으면 권력을 손에 쥔 거악을 물리칠 수가 없을 것이다. 저는 새해 들어서면서 자유민주세력 대통합 열차에 몸을 실었다. 조금 전에도 그런 이야기를 많이 나눴지만 뭉쳐야 우리가 이길 수 있다. ‘통합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켜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고 하는 모든 단체, 모든 팀들이 함께 통합의 과제를 실현할 틀을 만들겠다고 했다. 자유민주국민연합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저희 자유한국당의 이런 노력들을 응원해주시고,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를 드린다.
제21대 총선이 100일도 채 남지 않았다.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선거이다. 이 정권의 무능과 전횡을 막을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 지금 연말 예산안과 선거법, 공수처법 날치기를 보면서 국민들께서도 이 정권의 실체를 경험하게 되셨을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심판하지 못한다면 각종 경제 악법, 민생파탄 악법들이 패스트트랙에 올려 질 것이다. 저들의 폭주를 막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기약할 수가 없다. 미래세대에게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해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파괴하려는 세력들에 맞서서 우리가 반드시 싸워 이겨야 한다. 승리해야 한다.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을 드린다. 뜻을 같이하는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만나고 계신다. 그런 만큼 우리들이 하고자 하는 일에 마음이 모아지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린다. 오늘 신년회가 그런 자리가 돼서 우리가 모든 힘과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 오늘 대한민국 애국상과 장학금 수상자들도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한다. 우리 자유한국당, 저는 이 좌파정권을 막아내고 정권교체를 이룰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싸우고, 싸우고, 싸워서 결코 대한민국을 무너뜨리지 않도록 막아내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린다.
http://www.libertykoreaparty.kr/web/news/briefing/delegateBriefing/readDelegateBriefingView.do?bbsId=SPB_000000001629571
황교안 당대표는 2020. 1. 7(화) 14:00, 자유민주국민연합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
힘이 다 빠져가다가도 여러분들을 보면 저절로 힘이 막 난다. 자유민주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지난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정말 치열하게 싸웠다. 뜨거운 애국심으로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저는 오늘 애국가를 부르면서 어느 때보다도 정말 비장함을 느꼈다.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출전가를 부르는 그런 심정이었다. 올해가 자유대한민국 수호의 중대 기로이다. 자유민주세력이 대동단결해서 더 힘차게 싸워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내겠다. 여러분들과 함께 그렇게 하겠다.
싸워 이기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하나있다. 그것은 우리 자유우파가 힘을 뭉치는 것이다. 통합이다. 그것도 대통합이다. 문재인 정권이 3년도 채 안 되서 우리 경제를 다 무너뜨렸다. 민생도 도탄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외교·안보는 이제 정말 누가 걱정하는지 알 수 없는 그런 나라가 되고 말았다. 모두 무너뜨려서 국민의 한숨과 분노가 들끓고 있다. 그러나 정말 심각한 것은 좌파세력들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삼권분립’과 ‘법치주의’라고 하는 헌정질서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있다는 것이다. 행정부에 이어서 입법부 그리고 사법부까지 완전히 장악한 이 정권이 온갖 좌파정책들을 밀어붙일 것이다. 이미 보유세 강화 등 징벌적 부동산 정책 그리고 국민연금 통한 기업경영 개입, 사학의 자율성 침해, 이런 시장경제에 반하는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다. 하나하나를 보면 심각성을 덜 느낄지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정말 심각한 상황이다.
국가 정체성을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개헌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 정부 초기에 개헌이 소개가 됐는데 거기에 자유민주주의의 ‘자유’자가 없어져버렸었다. 국민들이 반대해서 지체가 되고 있지만. 이 정권이 언제 이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를 무너뜨릴지 알 수 없는 그런 절박한 상황이다. 우리가 피땀 흘려서 일궈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훼손하고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하려고 하고 있는 것으로 우리가 볼 수박에 없다. 저들을 막아내기 위해서 우리에게 주어진 첫 번째 과제 뭘까. 통합이다. 우리 각자의 힘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통합해서 싸워 이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이다. 자유민주세력이 하나로 뭉쳐서 맞서 싸우지 않으면 권력을 손에 쥔 거악을 물리칠 수가 없을 것이다. 저는 새해 들어서면서 자유민주세력 대통합 열차에 몸을 실었다. 조금 전에도 그런 이야기를 많이 나눴지만 뭉쳐야 우리가 이길 수 있다. ‘통합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켜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고 하는 모든 단체, 모든 팀들이 함께 통합의 과제를 실현할 틀을 만들겠다고 했다. 자유민주국민연합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저희 자유한국당의 이런 노력들을 응원해주시고,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를 드린다.
제21대 총선이 100일도 채 남지 않았다.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선거이다. 이 정권의 무능과 전횡을 막을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 지금 연말 예산안과 선거법, 공수처법 날치기를 보면서 국민들께서도 이 정권의 실체를 경험하게 되셨을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심판하지 못한다면 각종 경제 악법, 민생파탄 악법들이 패스트트랙에 올려 질 것이다. 저들의 폭주를 막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기약할 수가 없다. 미래세대에게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해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파괴하려는 세력들에 맞서서 우리가 반드시 싸워 이겨야 한다. 승리해야 한다.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을 드린다. 뜻을 같이하는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만나고 계신다. 그런 만큼 우리들이 하고자 하는 일에 마음이 모아지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린다. 오늘 신년회가 그런 자리가 돼서 우리가 모든 힘과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 오늘 대한민국 애국상과 장학금 수상자들도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한다. 우리 자유한국당, 저는 이 좌파정권을 막아내고 정권교체를 이룰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싸우고, 싸우고, 싸워서 결코 대한민국을 무너뜨리지 않도록 막아내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린다.
2020. 1. 7.
자유한국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