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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문재인 정권의 종식을 위해 중도・보수후보는 단일화 하라!
<성명서>
먼저 중국발 우한 코로나바이러스로 고통받는 국민들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일선에서 땀 흘리며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계시는 의료진,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그리고 우한폐렴 초기대응 실패와 무능력에도 자화자찬만 늘어놓는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인내하고 계시는 국민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와 감사 그리고 건승을 기원합니다.
이번 4.15총선은 20대 임기를 마치는 국회의원을 교체하는 21대 국회의원을 으레 뽑는 단순한 의미가 아니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존망이 걸린 체제전쟁이며 여기서 중도・보수를 지향하는 자유진영이 패한다면 개헌저지선이 무너지며 그동안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끌어온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체제가 종북 좌파 세력에 의해 공산전체주의 국가체제로 바뀌게 되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지금껏 문재인 정권하에서 벌어진 실정은 멀쩡한 나라를 두 조각이 아니라 아예 갈가리 찢어 놓았다. 이러한 위중한 나라를 되살리기 위해 그동안 애국시민들의 지혜를 모아 최소한 이런 후보는 뽑지 말아야 한다는 기준을 정하고 후보의 면면을 분석한 결과 여러 후보가 낙선대상의 최우선 선정기준인 국가정체성 파괴자로 분류되었을 뿐 아니라, 죽고사는 문제인 안보에서 북의 공산세력에게 국민의 세금을 퍼주는 것도 모자라 국가안보를 포기하는 안보포기각서를 썼으며, 먹고사는 문제인 경제에서는 자유시장경제를 포기하는 반기업 친노동정책과 탈원전 등으로 기업과 경제 그리고 시장을 죽이는데 앞장 섰으며 게다가 현금살포의 대책없는 극심한 퍼주기 포퓰리즘정책은 미래세대에게 막대한 빚을 물려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들었다.
이에 중도・보수후보와 야당은 각성하여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과반이상의 의석을 확보하기 위해 자신의 이해관계를 조건 없이 모두 내려놓고 오직 나라를 구한다는 일념으로 단일화 할 것을 촉구한다.
[ 낙선대상 ]
우리는 우선 국가정체성 파괴자를 비롯하여 자유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자격이 안 되는 후보명단을 공개할 것이며 부적격자들이 사욕을 앞세워 출마를 강행할 경우 이들의 지역구에 선거운동기간 내내 불법선거운동 감시팀을 투입하여 이들의 위법행위를 밀착 감시할 것이다.
[ 낙선비례정당 ]
또한 그릇된 비례대표연동제 선거법에 의해 잘못 태어난 비례대표 위성정당 중에서 당연히 낙선대상에 포함될 부적격자 최강욱, 권인숙, 김의겸 등을 말을 바꿔가며 아무런 부끄러움도 없이 비례대표명단에 다수 포함시킨 더불어시민당, 열린민주당 2개 정당과 보수우파의 분열을 조장하는 우리공화당도 낙선대상에 포함시켜 중도・보수 자유진영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
[ 후보단일화 ]
마지막으로 중도・보수후보와 야당은 각자의 분하고 억울한 이해관계를 모두 내려놓고 오직 나라를 구한다는 구국의 일념으로 반드시 후보단일화를 이룰 것을 촉구한다. 만약 사욕을 앞세워 후보단일화를 이루지 못하고 집권여당후보에게 자리를 만들어주는 후보들은 역사의 죄인이라는 불명예를 씻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할 것이며 이에 후보단일화를 이루어야 할 25개 선거구는 다음과 같다.
부산(2) : 부산진갑(서병수, 정근), 동래구(김희곤, 진성호)
경남(1) : 거창함양산청합천(강석진, 김태호)
대구(6) : 수성갑(주호영, 곽성문, 이진훈), 수성을(이인선, 홍준표), 북구갑(양금희, 정태옥, 김정준), 북구을(김승수, 주성영), 달서갑(홍석준, 곽대훈, 이성우), 달서병(김용판, 김부기, 조원진),
경북(3) : 포항남울릉(민병욱, 박승호), 구미을(김영식, 김봉교), 경주(김석기, 정종복, 김일윤)
대전(1) : 대전유성갑(장동혁, 양순옥)
충북(1) : 청주시흥덕구(정우택, 김양희, 정우택으로 단일화)
충남(2) : 충남당진(김동완, 정용선, 전병창), 공주부여청양(정진석, 김근태, 정연상)
서울(3) : 구로을(김용태, 강요식), 강남을(박진, 김민찬), 영등포을(박용찬, 이정현)
인천(3) : 미추홀을(안상수, 윤상현), 남동구을(이원복, 김지호), 서구을(박종진, 이행숙, 박종진으로 단일화)
강원(1) : 강릉(홍윤식, 최명희, 권성동)
경기(2) : 수원정(홍종기, 임종훈), 광명을(김용태, 김기윤)
끝으로 중도・보수후보와 야당은 나라를 살린다는 애끓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지켜내어 재도약과 번영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후보단일화를 꼭 이룰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못 살겠다. 갈아보자!”
우한폐렴 Out! 문재인 정권 Out!
“문재인 정권의 종식을 위해 중도・보수후보는 단일화 하라!”
먼저 중국발 우한 코로나바이러스로 고통받는 국민들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일선에서 땀 흘리며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계시는 의료진,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그리고 우한폐렴 초기대응 실패와 무능력에도 자화자찬만 늘어놓는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인내하고 계시는 국민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와 감사 그리고 건승을 기원합니다.
이번 4.15총선은 20대 임기를 마치는 국회의원을 교체하는 21대 국회의원을 으레 뽑는 단순한 의미가 아니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존망이 걸린 체제전쟁이며 여기서 중도・보수를 지향하는 자유진영이 패한다면 개헌저지선이 무너지며 그동안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끌어온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체제가 종북 좌파 세력에 의해 공산전체주의 국가체제로 바뀌게 되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지금껏 문재인 정권하에서 벌어진 실정은 멀쩡한 나라를 두 조각이 아니라 아예 갈가리 찢어 놓았다. 이러한 위중한 나라를 되살리기 위해 그동안 애국시민들의 지혜를 모아 최소한 이런 후보는 뽑지 말아야 한다는 기준을 정하고 후보의 면면을 분석한 결과 여러 후보가 낙선대상의 최우선 선정기준인 국가정체성 파괴자로 분류되었을 뿐 아니라, 죽고사는 문제인 안보에서 북의 공산세력에게 국민의 세금을 퍼주는 것도 모자라 국가안보를 포기하는 안보포기각서를 썼으며, 먹고사는 문제인 경제에서는 자유시장경제를 포기하는 반기업 친노동정책과 탈원전 등으로 기업과 경제 그리고 시장을 죽이는데 앞장 섰으며 게다가 현금살포의 대책없는 극심한 퍼주기 포퓰리즘정책은 미래세대에게 막대한 빚을 물려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들었다.
이에 중도・보수후보와 야당은 각성하여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과반이상의 의석을 확보하기 위해 자신의 이해관계를 조건 없이 모두 내려놓고 오직 나라를 구한다는 일념으로 단일화 할 것을 촉구한다.
[ 낙선대상 ]
우리는 우선 국가정체성 파괴자를 비롯하여 자유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자격이 안 되는 후보명단을 공개할 것이며 부적격자들이 사욕을 앞세워 출마를 강행할 경우 이들의 지역구에 선거운동기간 내내 불법선거운동 감시팀을 투입하여 이들의 위법행위를 밀착 감시할 것이다.
[ 낙선비례정당 ]
또한 그릇된 비례대표연동제 선거법에 의해 잘못 태어난 비례대표 위성정당 중에서 당연히 낙선대상에 포함될 부적격자 최강욱, 권인숙, 김의겸 등을 말을 바꿔가며 아무런 부끄러움도 없이 비례대표명단에 다수 포함시킨 더불어시민당, 열린민주당 2개 정당과 보수우파의 분열을 조장하는 우리공화당도 낙선대상에 포함시켜 중도・보수 자유진영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
[ 후보단일화 ]
마지막으로 중도・보수후보와 야당은 각자의 분하고 억울한 이해관계를 모두 내려놓고 오직 나라를 구한다는 구국의 일념으로 반드시 후보단일화를 이룰 것을 촉구한다. 만약 사욕을 앞세워 후보단일화를 이루지 못하고 집권여당후보에게 자리를 만들어주는 후보들은 역사의 죄인이라는 불명예를 씻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할 것이며 이에 후보단일화를 이루어야 할 25개 선거구는 다음과 같다.
부산(2) : 부산진갑(서병수, 정근), 동래구(김희곤, 진성호)
경남(1) : 거창함양산청합천(강석진, 김태호)
대구(6) : 수성갑(주호영, 곽성문, 이진훈), 수성을(이인선, 홍준표), 북구갑(양금희, 정태옥, 김정준), 북구을(김승수, 주성영), 달서갑(홍석준, 곽대훈, 이성우), 달서병(김용판, 김부기, 조원진),
경북(3) : 포항남울릉(민병욱, 박승호), 구미을(김영식, 김봉교), 경주(김석기, 정종복, 김일윤)
대전(1) : 대전유성갑(장동혁, 양순옥)
충북(1) : 청주시흥덕구(
충남(2) : 충남당진(김동완, 정용선, 전병창), 공주부여청양(정진석, 김근태, 정연상)
서울(3) : 구로을(김용태, 강요식), 강남을(박진, 김민찬), 영등포을(박용찬, 이정현)
인천(3) : 미추홀을(안상수, 윤상현), 남동구을(이원복, 김지호), 서구을(
강원(1) : 강릉(홍윤식, 최명희, 권성동)
경기(2) : 수원정(홍종기, 임종훈), 광명을(김용태, 김기윤)
끝으로 중도・보수후보와 야당은 나라를 살린다는 애끓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지켜내어 재도약과 번영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후보단일화를 꼭 이룰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2020. 3. 31
4.15 총선 선거혁명 국민연대
공동대표 김석우/김일두/김주성/박인환/이석복
공동대표단체
나라지킴이고교연합/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바른사회시민회의/비상국민회의/자유시민정치회의
참여단체
나라지킴이고교연합/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바른사회시민회의/비상국민회의/자유시민정치회의
참여단체
공군학사구국동지회/공정사회국민감시단/국군포로송환위원회/대한민구수호천주교인모임/대한민국수호불교도총연합/반대한민국세력축출연대/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의정감시단/자유민주국민연합/자유민주시민연대/자유연대/전군구국동지연합회/KBS시청료거부운동본부 등 애국단체(가나다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