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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는 한국 정치개입 중단하라
구글코리아는 한국 정치개입 중단하라
일방적 유튜브 폐쇄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정치범죄!
유튜브는 전세계인 사이의 소통의 수단이며, 사람들의 표현의 자유와 알권리의 주요 수단이 되었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도 유튜브는 헌법상 국민의 표현의 자유와 알권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수단이다.
유튜브는 전 세계인의 생활과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일부분이 된만큼 콘텐츠를 생산하는 유튜버의 유튜브를 통한 표현의 자유와 구독자들의 알권리 보장에 대한 사회적 책임은 막중하게 되었다.
하지만 구글코리아는 그러한 사회적 책임도 망각하고 한국 좌파정권과 야합하여 독재정권보다 심각한 최소한의 적법 절차도 없이 유튜버의 목숨과도 같은 유튜버 계정을 무자비하고도 일방적으로 폐쇄하는 만행을 반복하고 있다.
대한민국 좌파 정권은 과거 독재정권보다 심각하게 방통위, 방심위 등을 통해 언론의 자유를 통제하고 있으며 한국 언론의 신뢰도는 세계 최악의 수준으로 전락되어 국민의 표현의 자유와 알권리가 위기에 처해 있다.
그나마 자유우파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역할을 해 온 유튜브에게 좌파정권은 구글코리아를 압박했고, 구글코리아는 기업윤리도 잊어버리고 좌파정권의 시녀가 되어 최소한의 절차적 타당성도 없이 유튜브 채널 폐쇄를 통한 우파 국민들의 언론 탄압에 앞장서고 있어 구글코리아의 한국 정치개입이 도를 넘어섰다.
지난 6월 25일 슈퍼쳇 세계 1위인 ‘GZSS’안정권의 유튜브와 ‘김상진TV’계정을 예고없이 강제 폐쇄조치한데 이어 7월 24일 경기도의사회 이동욱 회장의 코로나에 대한 유튜브 콘텐츠까지 “유해한 콘텐츠, 혼란을 야기하는 콘텐츠”라고 황당한 논리로 강제 폐쇄조치를 하였는데 우리가 확인한 바로는 해당 콘텐츠 어디에도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내용이 없었다.
문재인 정권의 잘못을 지적하고 국민의 건강을 위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 방송을 구글코리아가 아무런 합리적 사유도 없이 채널을 폐쇄한 사건은 구글코리아가 그동안 얼마나 한국 자유우파 유튜버 채널을 강제 폐쇄시키는 범죄를 자행 해 왔는지 잘 알 수 있다.
국민들에게 정부의 잘못을 알리는 것이 유해한 콘텐츠라고 매도하며 국민의 입과 귀를 막는 행위는 자유주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또한 어떤 콘텐츠가 유해하다면 해당 콘텐츠를 삭제하는 것이지, 채널 자체를 폐쇄하는 것은 방송 하나만 잘못하면 방송국을 폐쇄하는 것과 같은 만행이다.
구글 코리아의 이러한 반민주적이고 최소한의 적법 절차도 없는 우파 유튜버 폐쇄 범죄는 여당인 민주당과 야합하여 이미 수년동안 진행되어 왔다.
구글코리아는 한국의 자유우파 유튜브 채널에 대한 일방적 폐쇄조치는 범죄행위임을 명심하고 강제 폐쇄한 유튜브를 즉각 원상복구하라!
그렇지 않을 경우 우리 자유민주주의 국민들은 구글코리아의 부당한 악행을 전세계에 알릴 것이며 대한민국의 언론의 자유 회복을 위해서 민형사적인 법적인 책임도 강력하게 물을 것이며, 백악관과 미대사관을 통해 구글 코리아의 범죄행위를 바로 잡도록 청원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2020년 7월27일
자유연대, 자유우파 유튜버 활동가 일동
일방적 유튜브 폐쇄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정치범죄!
유튜브는 전세계인 사이의 소통의 수단이며, 사람들의 표현의 자유와 알권리의 주요 수단이 되었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도 유튜브는 헌법상 국민의 표현의 자유와 알권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수단이다.
유튜브는 전 세계인의 생활과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일부분이 된만큼 콘텐츠를 생산하는 유튜버의 유튜브를 통한 표현의 자유와 구독자들의 알권리 보장에 대한 사회적 책임은 막중하게 되었다.
하지만 구글코리아는 그러한 사회적 책임도 망각하고 한국 좌파정권과 야합하여 독재정권보다 심각한 최소한의 적법 절차도 없이 유튜버의 목숨과도 같은 유튜버 계정을 무자비하고도 일방적으로 폐쇄하는 만행을 반복하고 있다.
대한민국 좌파 정권은 과거 독재정권보다 심각하게 방통위, 방심위 등을 통해 언론의 자유를 통제하고 있으며 한국 언론의 신뢰도는 세계 최악의 수준으로 전락되어 국민의 표현의 자유와 알권리가 위기에 처해 있다.
그나마 자유우파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역할을 해 온 유튜브에게 좌파정권은 구글코리아를 압박했고, 구글코리아는 기업윤리도 잊어버리고 좌파정권의 시녀가 되어 최소한의 절차적 타당성도 없이 유튜브 채널 폐쇄를 통한 우파 국민들의 언론 탄압에 앞장서고 있어 구글코리아의 한국 정치개입이 도를 넘어섰다.
지난 6월 25일 슈퍼쳇 세계 1위인 ‘GZSS’안정권의 유튜브와 ‘김상진TV’계정을 예고없이 강제 폐쇄조치한데 이어 7월 24일 경기도의사회 이동욱 회장의 코로나에 대한 유튜브 콘텐츠까지 “유해한 콘텐츠, 혼란을 야기하는 콘텐츠”라고 황당한 논리로 강제 폐쇄조치를 하였는데 우리가 확인한 바로는 해당 콘텐츠 어디에도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내용이 없었다.
문재인 정권의 잘못을 지적하고 국민의 건강을 위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 방송을 구글코리아가 아무런 합리적 사유도 없이 채널을 폐쇄한 사건은 구글코리아가 그동안 얼마나 한국 자유우파 유튜버 채널을 강제 폐쇄시키는 범죄를 자행 해 왔는지 잘 알 수 있다.
국민들에게 정부의 잘못을 알리는 것이 유해한 콘텐츠라고 매도하며 국민의 입과 귀를 막는 행위는 자유주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또한 어떤 콘텐츠가 유해하다면 해당 콘텐츠를 삭제하는 것이지, 채널 자체를 폐쇄하는 것은 방송 하나만 잘못하면 방송국을 폐쇄하는 것과 같은 만행이다.
구글 코리아의 이러한 반민주적이고 최소한의 적법 절차도 없는 우파 유튜버 폐쇄 범죄는 여당인 민주당과 야합하여 이미 수년동안 진행되어 왔다.
구글코리아는 한국의 자유우파 유튜브 채널에 대한 일방적 폐쇄조치는 범죄행위임을 명심하고 강제 폐쇄한 유튜브를 즉각 원상복구하라!
그렇지 않을 경우 우리 자유민주주의 국민들은 구글코리아의 부당한 악행을 전세계에 알릴 것이며 대한민국의 언론의 자유 회복을 위해서 민형사적인 법적인 책임도 강력하게 물을 것이며, 백악관과 미대사관을 통해 구글 코리아의 범죄행위를 바로 잡도록 청원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2020년 7월27일
자유연대, 자유우파 유튜버 활동가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