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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서영교 의원(더불어민주당) 재판 청탁 규탄집회 및 의원직 사퇴요구대회
보도자료 – 서영교 의원(더불어민주당) 재판 청탁 규탄집회 및 의원직 사퇴요구대회
국회의장은 국회를 해산하지 않으려면 서영교를 퇴출하라!
중랑의 딸 서영교가 비리의 대모, 음행의 탕녀가 되었음을 알립니다.
▶ 일시: 2019. 1. 24.(목) 오후 2시
▶ 장소: 서영교 의원 지역구 (중랑구 면목동 면목7동 주민자치센터 옆)
▶ 주최: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자유민주국민연합/ 지역유권자
서영교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재선의원으로 중랑갑이 지역구다. 서영교 지역구는 지난 해 구청장후보 불공정 경선으로 당시 성백진 후보(중랑구의장)가 당사에서 자해소동을 벌이기까지 했다.
서 의원은 19대 중랑의 딸이라 외치며 국회에 첫발을 내디뎠지만 지역구를 비롯하여 원내에서도 구설이 많은 인물이었다. 실제 19대 선거를 마치고 캠프의 일원이었고 선거기간 동안 서 의원의 자택에서 기거까지 했던 미디어 담당 김** 씨로부터 선거법관련 고소를 당하는 등 사건이 많았지만 당선 후에 묻혀버렸다.
이번 서영교의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구(중랑 갑)에서도 터질 것이 터졌다며 이참에 서영교의 문제를 밝히고 가보자는 것이 지역의 중론이다.
그동안 서영교가 특수신분을 이용해 자행한 사건들을 해부해 보자.
첫째, 서영교의 남편 장유식은 변호사이며 참여연대 핵심간부이다. 초선으로 국회법제사법위원이었던 서 의원은 남편 장유식을 법사위 회식자리에 참석시켜 국회권력자들과 면식을 트게하는 정치력을 행사했으며, 장유식 변호사는 누구나 가질 수 없는 기회를 부인 서영교의 도움을 받았다. 장유식 변호사는 참여연대 권력만으로도 충분했음에도 불구하고 국회법사위 권력자들과 만남이 필요했던 것은 뭔가 다른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이번 서영교 재판거래를 조사할 검찰은 서영교, 장유석 부부의 재산변동 내역도 철저히 조사해 소송거래도 찾아내야 할 것이다. 중형을 선고받아야 할 바바리맨이 벌금형으로 감형된 사건의 변호사는 누구였는지? 소송비용은? 기타 시민이 생각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도 검찰은 밝혀내어야 한다.
둘째, 보좌관을 친인척 동생을 채용한 문제, 보좌관들의 월급을 되돌려 받아 지역구 활동비로 유용한 문제 등으로 당을 떠나 무소속의 신세가 되기도 했다.
셋째, 20대에서는 지난 해 구청장 후보경선에서 또다시 지역구 지인인 중랑구의원을 역임한 이종영 씨의 법률청탁 문제가 불거졌다. 이종영 전의원은 정진택 중랑구청장(민주당) 시절 비서실장을 하기도 했으며, 서의원의 선거캠프에서는 지역사무소장을 맡아 선거를 총 지휘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문제가 된 지인 아들의 성추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동일 전과가 있으며 동일전과는 가중처벌되기 때문에 지인 아들 바바리맨을 구하기 위해 서영교 의원이 정치목숨 걸고 판사를 불러 벌금형이라는 재판 거래를 한 것이다.
만약 이번 서영교 재판거래가 남편 장유식 변호사 업무를 도와줬다는 문제까지 확대 된다면 이들 부부는 도덕성과 실증법을 위반하면서 국민을 우롱한 파렴치범이 되는 것이다. 서영교, 손혜원 두 의원의 사건으로 국민의 분노지수가 경제난과 더불어 치밀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손혜원에게는 탈당으로 면죄부를, 서영교는 단순한 사건으로 책임을 묻지 않았다.
국민은 이제 더 이상 바보가 아니며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서영교 의원은 연속되는 비행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라. 만일 사퇴한다면 자유진영의 국민은 서영교 의원과 남편 장유식의 모든 죄를 용서해 줄 아량이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손혜원과 서영교 두 의원의 후안무치한 불법행위에 대해 국민의 분노지수가 폭발직전까지 치밀고 있음을 경고한다. 국회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정상 작동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기 바란다. 손혜원, 서영교 두 탕녀의 음행을 정리하지 못한다면 행정부, 사법부가 심판을 받았듯 다음 차례는 국회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속히 깨닫기 바란다. 국회가 타락, 부패의 온상이 되어 자고 일어나면 국가 망신을 시키고 있으니 국민노릇하기 참으로 힘든세상이다.
국회의장은 국회를 해산하지 않으려면 서영교를 퇴출하라!
중랑의 딸 서영교가 비리의 대모, 음행의 탕녀가 되었음을 알립니다.
▶ 일시: 2019. 1. 24.(목) 오후 2시
▶ 장소: 서영교 의원 지역구 (중랑구 면목동 면목7동 주민자치센터 옆)
▶ 주최: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자유민주국민연합/ 지역유권자
서영교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재선의원으로 중랑갑이 지역구다. 서영교 지역구는 지난 해 구청장후보 불공정 경선으로 당시 성백진 후보(중랑구의장)가 당사에서 자해소동을 벌이기까지 했다.
서 의원은 19대 중랑의 딸이라 외치며 국회에 첫발을 내디뎠지만 지역구를 비롯하여 원내에서도 구설이 많은 인물이었다. 실제 19대 선거를 마치고 캠프의 일원이었고 선거기간 동안 서 의원의 자택에서 기거까지 했던 미디어 담당 김** 씨로부터 선거법관련 고소를 당하는 등 사건이 많았지만 당선 후에 묻혀버렸다.
이번 서영교의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구(중랑 갑)에서도 터질 것이 터졌다며 이참에 서영교의 문제를 밝히고 가보자는 것이 지역의 중론이다.
그동안 서영교가 특수신분을 이용해 자행한 사건들을 해부해 보자.
첫째, 서영교의 남편 장유식은 변호사이며 참여연대 핵심간부이다. 초선으로 국회법제사법위원이었던 서 의원은 남편 장유식을 법사위 회식자리에 참석시켜 국회권력자들과 면식을 트게하는 정치력을 행사했으며, 장유식 변호사는 누구나 가질 수 없는 기회를 부인 서영교의 도움을 받았다. 장유식 변호사는 참여연대 권력만으로도 충분했음에도 불구하고 국회법사위 권력자들과 만남이 필요했던 것은 뭔가 다른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이번 서영교 재판거래를 조사할 검찰은 서영교, 장유석 부부의 재산변동 내역도 철저히 조사해 소송거래도 찾아내야 할 것이다. 중형을 선고받아야 할 바바리맨이 벌금형으로 감형된 사건의 변호사는 누구였는지? 소송비용은? 기타 시민이 생각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도 검찰은 밝혀내어야 한다.
둘째, 보좌관을 친인척 동생을 채용한 문제, 보좌관들의 월급을 되돌려 받아 지역구 활동비로 유용한 문제 등으로 당을 떠나 무소속의 신세가 되기도 했다.
셋째, 20대에서는 지난 해 구청장 후보경선에서 또다시 지역구 지인인 중랑구의원을 역임한 이종영 씨의 법률청탁 문제가 불거졌다. 이종영 전의원은 정진택 중랑구청장(민주당) 시절 비서실장을 하기도 했으며, 서의원의 선거캠프에서는 지역사무소장을 맡아 선거를 총 지휘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문제가 된 지인 아들의 성추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동일 전과가 있으며 동일전과는 가중처벌되기 때문에 지인 아들 바바리맨을 구하기 위해 서영교 의원이 정치목숨 걸고 판사를 불러 벌금형이라는 재판 거래를 한 것이다.
만약 이번 서영교 재판거래가 남편 장유식 변호사 업무를 도와줬다는 문제까지 확대 된다면 이들 부부는 도덕성과 실증법을 위반하면서 국민을 우롱한 파렴치범이 되는 것이다. 서영교, 손혜원 두 의원의 사건으로 국민의 분노지수가 경제난과 더불어 치밀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손혜원에게는 탈당으로 면죄부를, 서영교는 단순한 사건으로 책임을 묻지 않았다.
국민은 이제 더 이상 바보가 아니며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서영교 의원은 연속되는 비행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라. 만일 사퇴한다면 자유진영의 국민은 서영교 의원과 남편 장유식의 모든 죄를 용서해 줄 아량이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손혜원과 서영교 두 의원의 후안무치한 불법행위에 대해 국민의 분노지수가 폭발직전까지 치밀고 있음을 경고한다. 국회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정상 작동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기 바란다. 손혜원, 서영교 두 탕녀의 음행을 정리하지 못한다면 행정부, 사법부가 심판을 받았듯 다음 차례는 국회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속히 깨닫기 바란다. 국회가 타락, 부패의 온상이 되어 자고 일어나면 국가 망신을 시키고 있으니 국민노릇하기 참으로 힘든세상이다.
2019년 1월 24일 자유연대/자유대한호국단/턴라이트/자유민주국민연합/지역유권자 능소화특공대, 충무공의병단, 박바라기 |